아무리 잘생긴 남자여도 만나면 안되는 남자의 특징

우리는 잘생긴 사람에게 일차적으로 마음이 빼앗기게 됩니다. 어쩔 수 없죠~~ 사랑의 예선전이니 말입니다. 하지만 본선에 들어가서도 외모로만 연애할 수는 없습니다. 외모 외에 중요한 부분들이 너무나 많죠~ 장기적으로 연애를 할 수 있으려면 남자의 다른 면모를 봐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부분을 봐야 할까요? 한번 잘~ 들여다보자고요!

 

 

1. 비전이 없고 자기 발전이 없는 남자!!

남자들이 자기의 비전이 없다는 것은 책임감이 없는 것과 같습니다. 솔직히 남자라면 본인이 가장으로써 가정을 이끌어 갈려고 생각한다면 절대 비전이 없을 수 없습니다. 허구한 날 직장을 바꾸거나, 직장에서의 불평만 늘어놓거나~ 일확천금을 누리는 헛된 상상만 하는 남자! 회사생활 외에 게임에만 빠져있어서 자기 계발이라고는 1도 없는 남자! 이런 남자라면 그냥 다른 노선을 찾아보심이 좋겠습니다. 

 

2. 본인이 잘난 줄 너무나 잘 알고, 겸손하지도 않은 남자!!

본인이 잘난 줄 너무나 잘 알면서 겸손하지 않는 남자는 상대방을 하대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만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연애할 때는 좋아하는 감정이 넘쳐나서 하대하는 경우가 드물겠지만... 점점 본인의 잘난 맛에 상대방을 무시하거나 하대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어느 정도는 본인을 어필하는 자신감도 필요하겠지만 본인의 어필 정도의 선이 넘어서는 경우는 말이 다릅니다. 이런 남자는 상대적으로 적을 많이 만드는 경향도 있으니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3. 육체적인 관계만 원하는 남자!! 

당연히 연애를 하면서 연애를 한참 하고 있는 단계에서는 정기적인 육체적인 관계는 나쁜 것이 아니라 더 깊은 연인관계로 형성이 될 수 있습니다. 그건 1년 이상 연애를 하고 있는 관계에서 말입니다. 하지만 연애를 시작하기 전 단계인데 합당한 연애의 절차를 거치지 않고 바로 그것만은 원하는 남자가 있다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애라 함은 우리가 생각하는 기본적으로 맛집도 다니고 영화도 보고 서로 정서적으로 교감을 할 수 있는 무엇인가를 충분히 한 후에 서로의 신뢰를 형성한 후 그 이후에 육체적은 관계가 들어간다면 괜찮지만 그냥 대충 술 한잔 한다던지 대충 밥을 먹고 바로 그것을 원하는 남자는 반드시 피해야 할 남자임에 틀림없습니다. 

 

우리는 잘생기고 이쁜 외모를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판단 자체가 흐려지게 되어있죠~ 잘생겼다는 이유로 그 남자와 연애를 계속 이어가는 것은 결국에는 패가망신하는 지름길이고 시간낭비 인생낭비입니다. 연애라는 것은 서로서로가 조금씩 양보를 하면서 맞춰가야 하는데 한 사람의 일방적인 연애 행동은 연애를 힘들게 하죠! 아무리 잘생겨도 아닌 것은 아닌 것입니다. 좋은 남자 나쁜 남자 구별을 잘하시고 나의 직감도 믿으셔야 합니다. 내 인생을 위해 놓아야 부분은 빨리 놓는 것이 좋을 듯하네요~~ 잘생기고 배려심 많고 자기 능력도 있는 멋진 남자를 만나는 당신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