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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무 약속 없이 집에 있는 것이 가장~ 매우~ 너무 좋다.
- 여기서 이렇게 된지는 한 계절이 지났다.
2. 주변의 소개팅 제안을 거절한 적이 있다.
- 상대방이 어떠한 사람인지 조차 궁금하지 않고... 그냥 거절한다.
3.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다.
-동호회나 모임은 당연한 거고 모르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참석하는 자리조차 매우 불편하다.
4. 혼밥과 혼술이 같이 먹는 것보다 훨씬 편하고 좋다.
- 조금이라도 어색하고 불편한 자리에 참여 안 한 지 한 계절이 지났다.
5. 최근에 나의 심장이 뛰게 만든 것은 공포영화가 다다.
6. 솔로 생활한 지 3년 이상 지났다.
-썸조차 없었다.
7. 새로운 도전과 새로운 경험이 확~~~~ 줄었다.
-먼저 검색해서 어딘가는 가는 것은 절대 없다.
8. 다른 사람의 시선 때문에 시간과 돈을 써서 노력하는 것은 싫다. 그냥 나의 만족이라면 모를까~
9. 주위의 연애하는 커플을 보면 부럽기보다는 짜증 난다.
10. 이성이 나에게 잘해주면 무슨 꿍꿍이가 있어서 접근한다고 의심부터 한다.
3개 이하
당신의 연애 세포는 아직 문제없다.
4~6개
당신의 연애세포는 자는 중!!
7~10개
연애세포 다이~~
나의 연애세포 확인 하셨죠?
나의 연애세포 다이가 되신분은 질문의 반대로 한번 해보시길 바랄께요~
연애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면... 그냥~
편한대로 사셔도 됩니다.
연애세포의 맛을 한번 보기가 어렵지...
한번으로 끝나지는 않을테니~
연애가 주는 행복을 위해 노력해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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