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연애를 하면서 무심코 했던 행동과 말들로 인해서 나의 자존감을 알아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연애할 때도 당연히 낮은 자존감으로 인해 생기는 일들이 많은데 남자 친구가 자존감이 낮다고 콕집어 그것을 알아본다기보다는 그런 행동으로 인해서 다시 생가하게 하는 행동들이 있습니다. 그것이 자존감과 연관이 있게 되죠! 그렇다면 단번에 알아채는 자존감 낮아서 하는 행동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볼게요~
1. 의미 없는 상황 설정의 질문들을 한다.
한 번쯤은 질문해봤을 이야기입니다. "만약에 내가 다른 남자가 생기면 어떨 것 같아?, "만약에 내가 갑자기 살이 엄청 찌면 어떨 것 같아?라는 만약에라는 가상의 미래에 할 행동들의 질문들을 합니다. 질문을 하는 것과 동시에 애정을 박탈당하는 위기의 순간까지 오는 것이죠. 이 여성분들은 이 질문을 함으로써 안정감을 찾는 것이고 한 번쯤은 귀엽다지만 반복적인 질문은 결국 남자가 질리게 되는 것입니다. 자존감이 낮아서 질리는 것이 아니라 반복적인 질문의 행동에 질리는 것입니다.
2. 나와 타인 그리고 상황들을 무시하는 쭈글이 행동
연애 처음에 사소한 서운함을 나 자신을 무시하면서 참아오던 감정들이 점점 타인의 상황들을 무시하고 나만을 위한 선택을 한다. 그해 결국에는 나의 감정에만 포커스가 맞춰져 있기에 급발진을 하게 되는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러면 상대방은 이러한 상황들을 보고 나서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무매력으로...
3. 상대방의 작은 반응에 온갖 상상과 의미부여를 하는 행동
자존감이 낮으면 상대방의 사소한 말과 행동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것이 쌓이다 보면 결국에는 상대방에게 티를 내야 하고 나의 서운함을 들어내야 하는데.. 결국에는 징징거리는 여자 친구로 되거나 나의 서운함을 알아주고 풀어줬으면 좋겠는데 결국에 나는 징징거리는 질리는 여자 친구가 되고 만답니다.
4. 나 혼자 쿨하다고 생각하는 행동
나의 단점을 장점처럼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것이 정말 쿨하다고 느껴서 하는 행동들이죠~ 쿨한 척하려고 하다가 내가 나의 문제점을 말하다 보면 나의 마이너스가 되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단점을 오로지 단점만 이야기하는 것보다는 단점을 장점처럼 이야기하는 것이 좋아요~ 이 방법은 면접에서도 단점을 이야기하라고 할 때 단점을 이야기했는데 결국에는 장점으로 말하는 방식이죠. 단점을 말하고 다니다 보면 상대방은 그 단점들을 모아 모아 나를 평가하는 계기가 되니 쿨한 척 나의 단점을 이야기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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