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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심리

연애를 잘하는 사람과 연애를 못하는 사람의 결정적인 차이점 3가지

by 기요미라이프 2022.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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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를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차이점은 정말 한 끗 차이에서 발생합니다. 잘생겨서 이뻐서 못생겨서 잘하고 못하고 가 아닙니다. 그렇다면 그 결정적인 한 끗의 생각 차이점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첫 번째
다양한 환경을 만드는 자와 그렇지 못한 자.

연애를 잘하는 사람은 일상적인 생활에서 좀 더 발을 넓혀서 다른 활동들을 적극적으로 합니다. 예를 들어서 조기축구회 남자 모임을 다닌다고 해서 그 모임만 올인하지 않습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극적으로 자신을 노출시키죠~ 모임, 학원, 심지어 온라인모임까지~ 다양한 환경과 부딪힙니다.  반면 연애를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익숙한 환경을 저버리지 않으면서 그 환경에서 새로운 이벤트가 일어나기를 바라고만 있습니다. 새로운 모임자리는 이런저런 핑계로 피하면서 소개팅만 바라게 되죠. 자신의 집, 회사, 헬스장 순서로 매번 반복되는 패턴의 환경을 심지어 남이 바꿔주기를 바라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 때 연애를 잘하는 사람은 열심히 오프라인, 온라인 모임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연애를 하기 위한 목적으로 활동을 하는 것보다는 다양한 환경에서 열심히 본인의 생활을 하다 보면 연애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리는 점 기억하기 바랍니다. 

 

두 번째
여자를 여자로 대하는 자와 사람으로 대하는 자!

연애를 잘하는 사람은 여성을 만났을 때 남성을 만났을때 이성으로 대하기보다는 그냥 인간대 인간으로 한 사람으로 대합니다. 자연스럽게 인간대 인간으로 만나서 서로 자연스럽게 만남을 이어가고 관계를 만들어 가다보니 상대방도 나에대해 부담없이 알아가고 본인역시 자연스럽게 다가가기 때문에 부담스럽지 않는 연애가 시작됩니다. 그리고 여러 사람들을 대하는 방법들을 터득하게 되면서 사람자체를 잘 만나고 잘사귀는 것입니다. 반면 연애를 못하는 사람은 여자를 신의 존재로 생각하고 대합니다. 그냥 여자로써의 관계만 만들게 되는 것이 특징이죠~ 예를 들어서 사람을 만났을때 사귀고 싶은 사람과는 대화를 이어가지만 사귀고 싶지 않은 사람과는 어떠한 대화과 관계도 맺지 않습니다. 그러니 어떠한 모임에 나가더라도 사람으로서 친해지는 것이 아니라 나랑 사귈 여자와 사귀지 않을 여자로 구분하니 후자의 경우가 많을 경우는 모임이 재미없고 시시하게 그렇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인간 자체의 관계 단절이 보이시나요?

 

세 번째
스스로 변하려는 자와 상대방의 탓만 하는 자!

연애를 잘하는 사람의 특징은 본인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연애를 할 때 본인의 장점은 크게 부각해서 보여주고, 부족한 점을 체크해서 많이 보완을 하려고 노력을 하면서 연애를 하죠~ 하지만 연애를 못하는 사람의 특징은 본인의 장단점 따위는 생각하지 않고 상대방의 장단점만을 체크하고 고치게 할려고 노력한다는 것입니다. 본인의 노력으로 본인이 바뀌지 않고 상대방만 탓하는 연애는 쉬울 수 없고 오래갈 수 없으며 행복한 연애가 될 수 없겠죠~ 그러니 연애가 어려운 숙제로 항상~남게 되는 것입니다. 

 

 

연애라는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드라마나 영화에서 처럼 꿈같은 환상이 아닙니다. 정말~ 전쟁 같은 사랑이죠!! 거절도 당하고 자존심도 상하면서 상처도 받고 아픔도 받아가는 것이 연애라고 할 수 있어요~ 연애를 연애로만 생각하지 마시고 인간관계의 연속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냥 여러 사람과 다양하게 인관관계를 형성하다 보면 나와의 인연이 되는 사람과 자연스럽게 연애할 기회가 생길 테니 말이에요~ 지금 집에만 있으신 분은 빨리 움직이세요~~ "무브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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