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미연
"피부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피부와 대화하는 것이다. "
50대 여자 연애 인중 단언컨대 청순미에서는 갑 중에 갑입니다. 이미연은 많은 화장품을 모든 화장품을 똑같이 사용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생리주기, 계절 등 나의 컨디션에 따라서 다르게 바르는 것이 노하우인 만큼 고가라고 해서 사용하지 않고 나의 부족한 부분에 알맞은 제품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2. 김희애
50세가 넘어도 고급 브랜드의 모델로 활발히 활동을 하는 여배우 중 한 명입니다. 10년 동안 49kg을 한 번도 넘어 본 적 없고, 하루에 8시간을 운동을 하며 20대의 몸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3. 박지영
주말드라마에서 선보였듯이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는데요~ 박지영 배우의 미모 노하우는 적당한 피부 시술과 힘든 운동, 그리고 유전적인 힘이라고 이야기를 해서 웃음을 자아낸 적이 있는데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운동임에 틀림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게 되는 기회였습니다.
4. 김성령
동안 외모에 빼놓을 수없는 배우죠~ 피부의 겉보다는 속부터 좋아지게 만드는 것이 노하우며 깡마른 몸매를 유지한다기보다는 본인이 정해놓은 몸무게에서 벗어나지 않고 옷을 입었을 때 제일 이뻐 보이는 55 사이즈를 유지하는 것이 비법입니다.
5. 고현정
동안 외모에 고현정이 빠지면 섭섭합니다.
고현정은 솜털 세안법, 추운 겨울에도 히터 틀지 않는다는 이야기에 모든 여성분들이 솜털 세안과 히터를 틀지 않을 정도로 핫한 이슈였습니다.
6. 김혜수
김혜수 또한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와 당당한 자신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민낯에도 굴욕 1도 없는 김혜수는 평소에 운동을 절대 빼먹지 않고, 아침에는 간단한 미온수로 세안을 한 후 유분기가 적은 화장품으로 피부를 탄탄하게 관리를 해준다고 합니다. 다양한 운동으로 철저하게 자기 관리하는 모습이 아름답기도 하죠.
7. 박주미
첫째가 20살이고, 둘째가 15살이라는 엄청난 사실에 또 한 번 나이에 놀라는데요~ 촬영이 없는 날에는 피부를 최대한 쉬게 해 준다고 하는데요~ 선크림조차 바르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무리한 체중관리를 하기 위해 주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신체의 발란스를 조절하여 오늘 내가 짜게 먹었다면 내일은 자제한다는 식으로 조절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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